(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래퍼 비지(Bizzy)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비지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지는 엘리베이터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무표정한 얼굴로 초근접 셀카를 찍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넘 잘생기셨어요”, “우주최강 귀욤”, “잘생김 묻어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0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비지는 ‘쇼미더머니6’서 타이거 JK와 프로듀서로 맹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2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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