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1980년대 청순의 아이콘인 배우 김청을 만났다.
29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57세 골드미스 김청의 홀로서기’ 편이 방송됐다.
임백천은 김청에 대해 “강한 척 센 척 하지만 아주 여리여리한 여자”라고 표현했다.
배우 왕빛나는 “(김청 선생님은) 평소에는 너무 아기 같으시다. 별명은 청공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MBC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2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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