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80년대 청순의 아이콘인 배우 김청을 만났다.
29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57세 골드미스 김청의 홀로서기’ 편이 방송됐다.
김청은 지난해 6월 어머니와 살던 경기도 일산 집을 떠나 강원도 평창으로 이사를 왔다. 이날 방송에는 김청이 이사한 평창 집이 공개돼 화제다.
해당 전원주택 타운하우스는 고즈넉한 자연풍경, 넓은 마당, 안락한 내부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MBC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2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