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이웃집 찰스’ 이다도시가 근황을 전했다.
이다도시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도시는 후지타 사유리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전히 보기 좋네요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언제나 빛나시는 이다도시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69년생으로 만 50세가 되는 이다도시는 2013년부터 숙명여대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2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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