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민지영, 남편 김형균과 뮤지컬 관람 인증…‘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민지영, 김형균 부부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민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드라마 속 친오빠.. 기준오빠가 출연한 #뮤지컬 #오캐롤 의 마지막 공연을 보고 왔답니다~정말 멋진 공연이었어요~수고하셨습니다~! 브라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민지영 인스타그램
민지영 인스타그램

특히 다정히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아아아 언니 오빠가 젤 예뿌고 잘생겼어요”, “부러워요! ㅎ”, “보면 볼수록 잘 어울리는 두 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지영은 한 살 연하 김형균과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으며 남편의 직업은 쇼호스트로 알려졌다. 

민지영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