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안젤리나 다닐로바, 여신美 자랑하는 셀카…‘강렬한 레드도 완벽 소화’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대한외국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안젤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 Christmas we wear red!^^ #merry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젤리나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What is your hair coloring? ”, “이웃집찰스때부터 팬이었어여~~너무너무 예쁘고 착하고 노래도잘하시고❤❤”, “진짜 존예보스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최근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러시아 출신이며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