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얼짱시대’ 출신 쇼핑몰 츄앤츄(뿌앤뿌) 대표 홍영기와 그의 남편 이세용 그리고 자녀들 제트, 재원이 ‘영기 TV’에서 함께 새해 기도제목 적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난 22일 홍영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기 TV’에서는 ‘재원제트세용이와 새해 기도제목 적기 l 재원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그려준 내얼굴 실화냐 l 영기tv’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홍영기는 남편 이세용, 자녀들 제트, 재원과 함께 새해 기도제목을 적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화목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ㅠㅠ언니 인사이트 인터뷰 봤는데 벌써 언니는 선한영향력 끼치고 계셔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것같아요 ㅠㅜ너무 멋져요 정말 항상 응원해요 ㅠㅠ초딩때부터 22살 지금까지 팬이에요 ㅠㅠ항상 기도할게요 !! “, “아들 셋 키우는 것 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영기는 1992년 7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그의 남편 이세용은 1995년 7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둘은 3살차이난다.
홍영기는 ‘동치미’에서 남편 이세용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쇼핑몰 츄앤츄(뿌앤뿌)의 대표 이자 방송연예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