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옥탑방의 문제아들’ 12회, 마이클 잭슨 백반증 악화시킨 사건은? “광고 촬영 중 화상 당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마이클 잭슨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12회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백반증을 악화시킨 충격적 사건을 묻는 문제가 출제됐다.

김준현이 정답으로 “화상”을 외치자 제작진은 “반만 정답”이라며 인기 연예인과 관련이 있다는 힌트를 줬다.

이에 송은이가 “광고 촬영 중 화상”이라고 말하며 정확한 정답을 맞혔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마이클 잭슨은 촬영을 위해 대기 중이었다가 폭죽이 터진 순간 머리에 불이 붙은 줄도 모르고 춤을 췄다. 

뒤늦게 스태프들이 달려와 불을 껐지만 마이클 잭슨의 정수리가 타 버려 심한 화상을 입은 상태였다. 

이후 초반에는 메이크업으로 가릴 수 있었지만 백반증은 점점 더 악화됐다고 제작진은 설명했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