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브랜뉴 수장’ 라이머가 이대휘의 생일을 축하해 눈길을 끈다.
29일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BD 이대휘 #HAPPY_DAEHWI_DAY #20010129 #항상_행복하게_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대휘의 생일을 기념하는 포스터가 담겨있다.
생일을 맞은 이대휘의 생일을 직접 축하해주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휘의 찬란한 19살 축하해~”, “라버지 최고♥”, “대휘 잘 부탁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라이머는 1977년생으로 브랜뉴 뮤직 대표다.
이대휘는 브랜뉴 뮤직 소속으로 워너원 멤버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27일 워너원의 마지막 콘서트를 마쳤으며, 29일 오후 6시 박우진과 함께한 자작곡 ‘캔들’을 공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17: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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