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집사부일체’ 개그맨 김민경이 드레스를 입고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과거 김민경은 자신의 SNS에 “#2018년 #연예대상 너무나 감격스런 날이다!내 사람들이 다 탔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드레스를 입은 채 다소곳이 서 있는 모습이다.
특히 평소와 색다른 분위기를 뽐내는 김민경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시네요~”, “민경언니 넘 좋아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경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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