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모델 엄예진이 1인 크리에이터로 변신했다.
엄예진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어메이진AMAZIN’을 전격 개설하며 수많은 팬들과 초밀착 소통을 예고했다.
25일 첫 공개된 브이로그 콘텐츠 속 엄예진은 모델 엄예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물론, 발레 레슨, 초간단 건강식 레시피 등을 선보여 다음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 엄예진은 스마트 학생모델 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이후 2014 F/W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본격적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179cm의 큰 키와 세련된 워킹 실력으로 당당히 송유진, 장형철, 최복호 등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에서 이름을 알리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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