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최근 최강창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맨투맨을 입고 앞머리를 옆으로 넘긴 최강창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I miss you”, “ㅋㅋㅋㅋㅋ이오빠들 뽀쨕거리면서 잘노시넼ㅋㅋㅋㅋㅋ”,“오빠 저 티켓팅 꼭 성공 기원 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8년 생인 최강창민은 올해 나이 32세며 본명은 심창민이다.
지난달 동방신기는 ‘Truth’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15: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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