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이시언이 부산 얼간이 친구들과 서울투어를 하면서 워너원을 만나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과 부산 얼간이의 평범함을 거부한 서울투어와 충재씨를 만난 박나래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시언과 유퉁주니어 박재천-군대후임 이원석과의 고생과 즐거움이 함께 한 단짠단짠 서울투어가 공개됐다.
이들이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이국적 풍경의 서울 명소인 이태원이었다.
하지만 아침에 이태원에 간 세 사람은 텅 빈 이태원에 당황했고, 이를 지켜보던 무지개회원들 역시 안타까워했다.
세 사람은 터키아이스크림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이태원 투어를 시작했다.
이들은 홍석천 입간판과 사진을 찍고 미카엘 셰프를 만나는 등 이태원 곳곳을 구경했다.
이후 세 사람은 한 레스토랑에 들어섰는데, 외국인 종업원이 영어로 맞이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시언과 박재찬은 한국어를 못하는 외국인 종업원을 보고 쿵짝이 맞는 대화를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시언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새 아파트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가 됐다.
이시언이 이사한 아파트는 서울 상도동의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