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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16회 한국 대중음악상 최다 노미네이트…韓 대표 스타 입지 굳건

  • 양인정 기자
  • 승인 2019.01.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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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정 기자] 제16회 한국 대중음악상 후보가 베일을 벗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최다 부문 후보에 등극하며 한류 스타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29일 오후 한국대중음악상 사무국은 공식 자료를 통해 제16회 한국 대중음악상 후보와 공로상 수상자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팝 음반, 최우수 팝 노래 등 총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페이크 러브(FAKE LOVE)’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11일 발표한 2018년 연간 앨범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8월 발매한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는 연간 누적 판매량 219만 7808장을 기록했다. 이는 가온차트가 생긴 이래 단일 앨범 사상 최다 판매량이다. 

방탄소년단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방탄소년단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공로상 수상자는 가수 양희은에게 돌아갔다. 1971년 ‘아침이슬’을 발매하며 데뷔한 양희은은 ‘1997 아침이슬’(1997), ‘셋 사랑노래’(1999), ‘하나 둘’(1999) 등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한국 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 구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 EBS 스페이스 공감이 주관하는 제16회 한국 대중음악상 시상식은 오는 2월 26일 오후 7시 서울 구로구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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