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따로 또 같이’ 홍성흔 아내 김정임이 딸 홍화리와 찍은 옛날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김정임은 자신의 SNS에 “이 사진을 보는데,잊고 있었던 기억들이 많이 나서 눈물이 날 거 같다. 기억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임과 홍화리는 다정하게 붙어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지금보다 한참 어린 딸 홍화리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슴이 왜케 아프지?ㅜㅜ”, “저두 이상황 이해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성흔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며 아내 김정임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로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렸다.
홍성흔 딸 홍화리는 2005년생으로 올해 나이 1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1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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