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따로 또 같이’ 홍성흔 아내 김정임, 딸 홍화리와 찍은 옛날 사진 보니 “눈물 날 거 같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따로 또 같이’ 홍성흔 아내 김정임이 딸 홍화리와 찍은 옛날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김정임은 자신의 SNS에 “이 사진을 보는데,잊고 있었던 기억들이 많이 나서 눈물이 날 거 같다. 기억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임과 홍화리는 다정하게 붙어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지금보다 한참 어린 딸 홍화리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김정임 SNS
김정임 SNS

이에 네티즌들은 “가슴이 왜케 아프지?ㅜㅜ”, “저두 이상황 이해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성흔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며 아내 김정임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로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렸다.

홍성흔 딸 홍화리는 2005년생으로 올해 나이 15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