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뷰티크레이지”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제이쓴과 홍현희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동영상을 찍고 있다.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케미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분 진짜 웃겨요. ㅋㅋㅋㅋ”, “웃겨서 못 보겠다. ㅋㅋㅋㅋ”, “둘 다 사랑스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이쓴은 홍현희의 남편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그는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겸임교수로 알려져 있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1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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