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미쓰라진 부인 권다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권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친구들과.나의 입맛에 맞는 음식과.나의 취향에 맞는 공연.#엔젤트립#괌플레이#괌맛집#나나스카페#투몬비치#샌드캐슬#괌공연#마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자를 쓰고 양갈래머리를 한 권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쁘네유”, “언니 공연한것도 빨리 공개해요ㅋㅋ”, “마술쇼 짱 귀여워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권다현은 지난 2015년 미쓰라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미쓰라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 권다현은 1985년생으로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1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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