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세븐틴(SVT) 승관이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승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본격적으로 사진들을 풀어볼까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승관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은 오빠네”, “완전 좋아, 사진 많이 풀어줘!”, “승관이 98년생이니까 98장 풀어주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승관이 속한 세븐틴(SVT)은 지난 21일 타이틀곡 ‘HOME’으로 컴백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윤종신의 와이파이를 모창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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