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선호가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김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수트(슈트)를 입은 채 어딘가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선호는 지난해 11월 이후 오랜만에 SNS 게시글을 올려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잘생겼다”, “보고싶었어요 오빠 ㅠㅠ”, “흑 잘생기셨다. 자주 올려줘요 현기증나요ㅠㅠ”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호는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는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청춘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