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김규선이 청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최근 김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라탕 삼일째..#마라탕 #중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규선은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도 빛나는 청순미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심 심쿵 미모”, “마라탕 좋죠~”, “진짜 청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규선은 1988년 7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그는 지난해 8월 29일 개봉한 영화 ‘상류사회’에서 박은지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1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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