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 방은희가 아들 두민이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tvN ‘둥지탈출 3’에서 엄마 방은희를 무서워 하는 아들 두민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엄마가 무섭다는 두민이의 말에 방은희는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그런가하면 두 사람은 쇼핑을 하고 거리를 걸어다니는 등 다정한 모자지간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방은희는 지난 2003년 전남편과 이혼 후 2010년 9월 NH미디어 김남희 대표와 재혼했다.
방은희는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로 슬하에 아들 김두민 군을 두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1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