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YG차세대 보이그룹 트레저 멤버 최현석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YG보석함’ 측은 공식 SNS에는 “보석함을 함께 해주신 트레저 메이커분들께 감사함을 담은 보석함 친구들의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현석은 자필 편지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뽀얀 백옥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YG보석함’을 통해 최종 선발된 7명은 팀명을 트레저로 확정 짓고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1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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