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9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고명환이 장사의 신으로 출연했다.
개그맨, 연기자로 사랑받았던 고명환은 6년전 창업을 시작해 제2의 황금기를 맞고 있다.
고명환은 식당 창업으로 연 매출 10억 원을 올리고 있다.
고명환의 식당은 메밀국수 맛집이다.
메뉴로는 냉메밀, 비빔메밀, 온메밀 등이 있다.
오늘 방송에서 소개된 대박집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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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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