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자 디자이너 제이쓴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제이쓴은 자신의 SNS에 “목이 너무 츕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어딘가를 빤히 바라보고 있는 모습. 흑백 화면 속에서도 훈훈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목소리도 좋고 잘생겼어요”, “요즘 현희 씨보다 더 웃겨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이쓴은 지난해 10월 홍현희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1986년생인 제이쓴의 나이는 올해 34세, 1982년생인 홍현희의 나이는 38세. 두 사람은 4살 차이 연상연하 부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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