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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 뚜렷한 쇄골 드러낸 일상…‘청순 섹시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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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월 주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리그 대상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수상하신 모든 선수들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특히 섹시하게 쇄골을 드러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심쿵”, “주바페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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