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가수 재키와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15일 재키와이는 자신의 SNS에 “Haryenne Westwoo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키와이는 카메라를 마주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핑크 헤어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한 그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왕님 이뿌세요”,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재키와이는 지난 2013년 여성 래퍼 컴피티션 ‘GALmighty’에서 18세의 나이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후 2016년 첫 번째 앨범 ‘EXPOSURE’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0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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