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소주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소주연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바라보는 소주연이 담겼다.
비니를 쓴 그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소주연은 최근 모 브랜드 튀김우동 광고모델로 활약하는가 하면, MBC 주말 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주연이 출연 중인 ‘내 사랑 치유기’는 착한 딸이자 며느리이자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식구들에게 그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급 슈퍼 원더우먼의 명랑 쾌활 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0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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