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귀여운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김영철의 파워FM’의 위클리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트와이스 멤버를 닮았다는 청취자에 말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청취자들은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주시은 아나운서의 패션을 보고 “오늘 예술가 같아요”, “밀정 콘셉트”라고 말했고, 김영철은 “한지민씨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시은 아나운서는 “아침부터 트와이스에 한지민에 행복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0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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