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식스 빌로우’가 화제다.
지난해 1월 개봉한 영화 ‘식스 빌로우’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식스 빌로우’는 드라마, 스릴러 장르로 미국에서 제작됐다.
스캇 워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조쉬 하트넷, 미라 소르비노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아래는 영화 ‘식스 빌로우’의 줄거리.
줄거리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하키 선수 출신의 ‘에릭’.
눈 보라 속에 갇혀 시에라 네바다 산맥,매머드 산에서 완전하게 고립되다!
평균 기온 영하 14℃, 밤이 되면 영하40℃
라디오, 핸드폰 등의 통신 수신 불가
식량과 물은 전혀 없고 숲속의 굶주린 늑대 뿐…
그가 의지할 수 있는 건 배터리가 떨어지고 있는 라디오, 핸드폰 그리고 스노보드
삶과 죽음, 희망과 절망의 경계에서 비로소 깨어나는 살고자 하는 본능,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0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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