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내일의 운세] 2019년 01월 30일(음력 12월 25일 정묘) 띠별 운세는?…’미리보는 오늘의 운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리보는 신년운세, ‘오늘의 운세’가 화제다.

오는 1월 29일 쥐띠의 경우 끌려가듯이 일을 진행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쥐띠(84, 72, 60, 48년생)

사소한 일이든 큰 일이든 다급하게 상대방에게 요구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겠다. 근본적으로 가정이 화목해야 다른 일도 잘되니 오늘 하루는 가족의 마음을 다스려 주는 게 좋다. 안정적인 생활 패턴을 지키기 위해선 화목의 유통기한을 늘리면 태평할 수 있다.

소띠(85, 73, 61, 49년생)

일터에서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그동안 잔병치레로 고생한 경우는 병이 사라진 듯 밝은 미소가 감도는 하루다. 오랫동안 당신을 괴롭혀 왔던 고민거리가 하나씩 풀어지는 하루다. 마음을 편하게 갖자.

호랑이띠(86, 74, 62, 50년생)

모처럼 활력이 가득하고, 좋은 기운이 넘쳐나는 하루가 될 수 있으니, 그동안 뿌린 성과를 거둬들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 좋다. 몸과 마음을 정결히 가다듬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결실을 함께 거둘 수 있다.

토끼띠(87, 75, 63, 51년생)

현실적인 불가능하게만 여겨졌던 일이 뜻밖의 손님이 찾아와 성공리에 마칠 수 있게 된다. 더하여 그 손님을 기쁘게 맞이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포석임을 스스로 알게 된다. 미래에 대한 준비는 역시 사람만한 재산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하루다.

용띠(88,76, 64, 52년생)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기회가 와도 당신이 제로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자신의 능력에 맞는 수를 찾아보기 좋은 날이다. 선배의 도움이 큰 힘이 될 것이다. 동년배와는 오늘 접촉을 삼가는 게 유리하다.

뱀띠(89, 77, 65, 53년생)

오랜만에 상쾌한 아침을 맞을 수 있는 날이다. 그동안 하기 싫어서 미루어둔 일들을 처리하기에는 최상의 날이다. 새로운 일을 하고 싶다면,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부터 마무리 하고 생각해야 한다. 자산에 투자하기도 좋은 날이다. 부자는 자산을 사고 빈자는 비용을 지출함을 기억하도록.

말띠(90, 78, 66, 54년생)

지금 진행하는 일들은 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지는 않겠으나 마무리는 되어진다. 선배에게 뜻밖의 좋은 제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결정은 신중히 해야 한다. 선배의 등장이 당신에게 이로울 수 있지만, 언제까지 갈지는 모를 상황이다.

양띠(91, 79, 67, 55년생)

자신을 벼랑 끝에 놓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래야 옆이나 뒤가 아닌 앞만 보고 전진할 수 있다. 계획하지 않은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다시 한 번 계획을 세우는 게 좋다. 모든 일을 계획대로 움직일 수는 없지만, 최소한의 밑바탕은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

뉴시스 제공
뉴시스 제공

원숭이띠(92, 80, 68, 56년생)

사업가는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으며, 도처에서 성공의 움직임이 포착될 것이다. 한 가지 위기가 찾아오게 되는데 이성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게 된다. 자신감 있게 원하는 바를 추구할 수 있으니, 다른 어느 날보다 기분이 좋은 하루다.

닭띠(93, 81, 69, 57년생)

돌아다니며 해야 할 일이 많고 약속이 많이 생기게 되는 날이니, 식사를 거르게 될 수 있다.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주의하고 시간을 조금이라도 할애하여 활력을 되찾는 게 유리하다. 이에 많은 정보를 취하는데 정보는 또 다른 이익을 창출해 낼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다.

개띠(94, 82, 70, 58년생)

보통 금전이 자신의 저금통에 떨어지는 소리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자신도 역시 같은 마음으로 도전하게 된다. 하지만 부자와 빈자의 차이는, 부자는 금화 담을 그릇을 찾지만 빈자는 금화를 찾아 헤매 인다. 오늘은 금전보다는 금전 담을 당신의 그릇을 찾는데 힘을 쓰도록 하라.

돼지띠(95, 83, 71, 59년생)

하는 일에 크게 흥분하여 나서는 것보다 이성적인 판단과 행동으로 일단 상황을 넘기는 게 좋다. 안정되지 못한 마음으로 처리하는 일들은 제대로 진행될 수 없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담력은 크기를 바라나 마음은 작기를 바란다. 함께 함이 좋다.

Tag
#운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