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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이기적인 얼굴 크기 돋보이는 일상…‘30대 후반 나이 믿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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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유인나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인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커피를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 보이는 얼굴이 시선을 끈다.

유인나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그는 2월 6일 첫 방송되는 tvN ‘진심이 닿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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