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유인나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인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커피를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 보이는 얼굴이 시선을 끈다.
유인나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그는 2월 6일 첫 방송되는 tvN ‘진심이 닿다’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06: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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