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잼라이브’ 잼누나 김해나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햇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해나는 카페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수수한 의상으로 더욱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김해나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그는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 ‘잼라이브’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0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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