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상아 딸 윤서진이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윤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 나는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서진은 오렌지 색 니트를 입고 미소 짓고 있다.
그의 엄마를 닮은 듯한 커다란 눈과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엄마 이상아의 나이는 올해 48세이며, 딸 윤서진은 2000년생으로 올해 스무살이다.
두 모녀는 tvN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04: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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