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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딸 윤서진, 사랑스러운 인형 미모 눈길 “오랜만 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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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상아 딸 윤서진이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윤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 나는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서진은 오렌지 색 니트를 입고 미소 짓고 있다.

윤서진 인스타그램
윤서진 인스타그램

그의 엄마를 닮은 듯한 커다란 눈과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엄마 이상아의 나이는 올해 48세이며, 딸 윤서진은 2000년생으로 올해 스무살이다. 

두 모녀는 tvN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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