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내의 맛’ 여에스더와 그의 남편 홍혜걸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홍혜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이키키 할레쿨라니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홍혜걸은 아내 여에스더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홍혜걸은 1967년 2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53세이다.
여에스더는 1965년 5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55세이다.
결혼 25년 차인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0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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