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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2012)’ 니콜 키드먼, 50대 나이 놀라운 동안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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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니콜 키드먼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니콜 키드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은 니콜 키드먼이 담겼다.

니콜 키드먼 SNS
니콜 키드먼 SNS

50대라는 나이가 놀라운 그의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니콜 키드먼은 지난 1983년 영화 ‘부시 크리스마’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그녀는 요술쟁이’, ‘래빗 홀’, ‘스토커(2012)’, ‘아쿠아맨’, ‘빅 리틀 라이즈’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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