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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 신비로운 분위기 돋보이는 셀카 한 컷…‘30대 후반 나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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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가수 윤미래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윤미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미래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윤미래 인스타그램
윤미래 인스타그램

특히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U look so gorgeous”, “Halo pretty”, “Young and pretty mom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미래는 1997년 타샤(Tasha)란 이름으로 업타운(Uptown)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그룹이 해체되고 2001년부터 솔로로 활동했다. 

그는 2007년 6월 타이거JK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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