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가수 윤미래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윤미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미래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U look so gorgeous”, “Halo pretty”, “Young and pretty mom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미래는 1997년 타샤(Tasha)란 이름으로 업타운(Uptown)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그룹이 해체되고 2001년부터 솔로로 활동했다.
그는 2007년 6월 타이거JK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0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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