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뺑반’ 개봉을 앞둔 류준열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28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Oh my 준열! 놓치고 싶지 않은 #류준열 의 Always!! 뺑반 #민재를 만나러 예매창 클릭 클릭!!”이란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뺑반’의 포스터를 든 류준열이 담겼다.
포스터 속 자신의 모습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그의 귀여운 홍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민재 너무 귀엽잖아!”, “뺑반 n차 관람 하겠습니다”, “점점 더 귀여워지면 팬들은 어떻게 하라는 거죠?”, “아 너무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뺑반’은 경찰 내 최고 엘리트 조직 내사과 소속 경위 은시연(공효진 분)이 조직에서 유일하게 믿고 따르는 윤과장(염정아 분)와 함께 F1 레이서 출신 사업가 정재철(조정석 분)을 잡기 위해 분투 중, 무리한 강압 수사를 벌였다는 이유로 뺑반(뺑소니 전담반)으로 밀려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30일 개봉.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0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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