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이희준과 이혜정 부부의 과거 사진이 주목받는다.
이혜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정은 남편 이희준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결혼기념일을 맞아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결혼조하”, “미남미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4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이혜정은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바람난 언니들’에 출연해 맹활약하고 있다.
1979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이희준은 2004년 데뷔했으며,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 출연해 활약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0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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