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복면가왕’ 불난위도우로 추정되고 있는 장은아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장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후 #뮤지컬레아 리딩 쇼케이스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은아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눈이 참 매력적이고 이뻐요~”, “우유빛깔!! 짱 은아”, “초대박 이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은아는 2006년 KBS 드라마 서울 1945 OST - '조각달'로 데뷔했다.
그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 중인 불난위도우의 정체로 추정되고 있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0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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