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레이크 벨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해 10월 레이크 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에 스티커를 붙인 채 어딘가를 응시한 레이크 벨이 담겼다.
커다란 눈을 자랑하는 그의 화장기 없는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레이크 벨은 미국의 영화배우 겸 시나리오작가다.
국내에서는 영화 ‘샷 콜러’, ‘아이 두... 언틸 아이 돈트’, ‘마이펫의 이중생활2’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0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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