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민진웅과 박신혜의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7일 민진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르케, 일케, 요르케?!#스페인 #그라나다 #보니따호스텔 #사장님예뻐요 #사장님귀여워요 #사장님좋아요 #보니따호스텔특전 #엘레베이터 #없어도됨그까이꺼 #두번올게요 #세번올게요 #보니따호스텔 #추천”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신혜와 민진웅은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추억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진웅과 박신혜가 함께 출연한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지난 20일 총 16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민진웅은 1986년 8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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