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크리미널 스쿼드’ 제라드 버틀러의 과거 사진이 주목받는다.
제라드 버틀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버틀러는 ‘블랙 팬서’ 마이클 B. 조던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밝은 표정으로 동료를 축하해주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와칸다로 갈테야”, “두 분 너무 보기 좋아요”, “두 사람 모두 영화에서 오래 봤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69년생으로 만 50세인 제라드 버틀러는 영화 ‘오페라의 유령’과 ‘300’으로 유명세를 떨쳤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2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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