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가수 윤수일에게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실시간 검색어에 가수 윤수일의 나이가 오르내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윤수일은 1977년 '사랑만은 않겠어요'로 데뷔했으며 1955년생으로 올해 나이 65세다.
또한 그는 미군이었던 아버지와 어머니 지복희 사이에 외동아들로 태어났다.
1977년부터 사운드 경연대회에서 발탁돼 가수의 길을 걷게된 그는 1982년 ‘아파트’를 발매해 전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이국적이고 화려한 외모로 1980년대 당시 몹시 큰 인기를 끌었고 ‘떠나지마’, ‘제2의 고향’, ‘유랑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2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