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김윤정이 윤균상에게 엄마 김혜은을 만나게 하고 송재림은 오솔을 향한 짝사랑을 단념하기로 했다.
28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에서 오솔(김유정)은 선결(윤균상)에게 어머니 매화(김혜은)을 찾아가서 화해하라고 권유했다.
그러자 선결(윤균상)은 매화(김혜은)의 매장을 찾아갔고 매화는 선결을 오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군(송재림)은 선결(윤균상)을 향한 오솔(김유정)의 애틋한 감정을 알게 됐다.
최군(송재림)은 오솔을 향한 짝사랑을 단념하고 자신의 사랑보다는 오솔의 행보을 우선으로 하기로 했다.
최군은 선결을 데리고 캠핑장에 갔고 오솔을 향한 불꽃 튀는 신경전은 뒤로하고 어느새 환자와 주치의 관계로 돌아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2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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