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개그맨 이승윤이 매니저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이승윤은 지난 2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윤은 매니저 강현석과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갈수록 멋져지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매니저님 놓치지 말아요~”, “앞머리 올리시는 게 훨씬 멋지네요”, “팔색조 승윤님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자연인’ 이승윤은 2006년 KBS 공채 21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MBN ‘나는 자연인이다’와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맹활약하고 있다.
또한 ‘출발! 비디오 여행’에도 출연해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2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