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두발라이프’ 엄현경이 허정민, 한보름과 남다른 우정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최근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우정 영원히 #두발라이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현실 절친케미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포에버닷 ㅎㅎㅎ”, “오늘 봤어요!! 엄청 예뻤어요!!”, “뼛속부터 올라오는 표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현경은 SBS Plus ‘걷는 재미에 빠지다, 두발라이프’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2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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