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이수경이 김진우와 진태현의 인연을 모두 끊기로 하고 하연주는 이수경에게 김진우와 함께 방송출연을 하게 된 사실을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도경(김진우)은 산하(이수경)를 위해 자신의 치료사를 그만두게 했다.
산하(이수경)는 지칠 만큼 지쳐서 그를 포기 하게 되고 남준(진태현)과의 인연도 끊기로 했고 남준은 화를 참으며 복수의 칼을 갈게 됐다.
한편, 강철(정찬)과 순임(선우용여)은 여행에서 돌아와서 산하(이수경)가 도경(김진우)에 의해 쫓겨나게 됐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2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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