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이승연이 진태현 쫓아내기 위해서 이수경 뒷조사해서 집주인이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이수경은 김진우에게 해고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애라(이승연)는 남준(진태현)을 쫓아내기 위해 산하(이수경)의 뒷 조사를 했다.
애라(이승연)는 산하(이수경)의 집주인이 남준(진태현)이라는 사실을 알고 순태(김병기)에게 말했다.
순태(김병기)는 산하(이수경)와 남준(진태현)을 불러들이고 애라(이승연)는 “산하가 도경(김진우)에 의해 망하게 된 포레 사람이고 남준이 매수해서 복수하려고 했다”라고 고발했다.
이어 도경(김진우)가 들어왔고 애라(이승연)가 “남준(진태현)이 산하의 집주인이란다”라고 하자 도경은 “오산하 선생님 오늘부터 해고입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2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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