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주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리그 대상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수상하신 모든 선수들 축하드려요! #풋매골 #주바페가간다 #한해마무으리 #K리그대상시상식 #생각보다사진이없어서아쉽 #제일맘에드는사진 #우리풋매골팀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우월한 청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바페 짱!!”, “여신 ㅎㄷㄷ 와 그냥 주시은은 사랑입니다ㅜㅜ”, “미모 자비 없쪄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시은은 SBS 소속 아나운서이며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2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