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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 도경완♥장윤정, 아들 연우와 행복한 일상…“너무 예쁜 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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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둘째 출산 소식을 알린 도경완, 장윤정 부부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여자가 가장 사랑한다는 남자...하아...그치만 너희 둘 예뻐보인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도경완 인스타그램
도경완 인스타그램

특히 아들 연우와 다정히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좋아요”, “진짜 이뻐요 윤정언니네가족 너무 화목해보이네요^^”, “아드님~커서도 엄마한테 효도하세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는 지난해 11월 서울의 한 병원에서 둘째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알려 많은 네티즌들의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2013년 7월에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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